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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펌킨패치란? 밴쿠버 근교 호박농장 추천 5곳 (2026) 캐나다에서 가을을 보내다 보면 주황색 호박이 가득한 농장 사진을 자주 보게 된다. 호박을 한 아름 안거나 건초더미에 앉아 사진을 찍는 곳, 바로 펌킨패치(Pumpkin Patch)다.할로윈 장식에 쓸 호박을 사는 곳이기도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장소에 더 가깝다. 마차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거나 옥수수 미로를 걷는 체험도 할 수 있다.밴쿠버 근교에도 저마다 분위기가 다른 펌킨패치가 있다. 차 없이 가기 좋은 곳부터 하루를 보내기 좋은 체험형 농장까지, 2026년 운영 정보와 입장료를 기준으로 다섯 곳을 정리했다.1. 캐나다 펌킨패치(Pumpkin Patch)란?Pumpkin Patch는 말 그대로 호박밭이라는 뜻이다. 캐나다에서는 주로 9월 말부터 10월까지 농장을 개방.. 2026. 10. 19.
캐나다 영주권 Express Entry 점수제 개편|11월 3일부터 잡오퍼 최대 100점, LMIA는? 캐나다에서 일하며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Express Entry 개편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두 가지다. 내 직종이 고임금 직종 목록에 있는지, 그리고 캐나다 경력이나 잡오퍼가 새 기준에 맞는지다.캐나다 이민부(IRCC)는 2026년 10월 16일 새로운 점수 기준을 발표했다. 11월 3일부터 적격 고임금 직종의 캐나다 경력에는 최대 70점의 보너스가 붙고, 해당 직종의 적격 잡오퍼에는 최대 100점이 부여된다. 잡오퍼 인정에 필요한 LMIA 요건도 달라진다.다만 “캐나다에서 일하면 누구나 70점”, “잡오퍼만 있으면 100점”이라는 뜻은 아니다. 복잡한 용어보다는 실제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중심으로 정리해봤다.1. 이번 개편, 핵심은 경력과 잡오퍼를 새롭게 평가한다는 것Express Ent.. 2026. 10. 18.
캐나다 유학생 Co-op·인턴십, Work Permit 없이 가능할까? 캐나다에서 Co-op이나 인턴십이 포함된 학교 프로그램을 다니고 있다면 알아두면 좋은 변화가 생겼다.2026년 4월 1일부터 캐나다의 대학·컬리지 등 고등교육기관(Post-secondary)에 다니는 유학생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Co-op Work Permit 없이 학교 프로그램에 포함된 Co-op이나 인턴십을 할 수 있게 됐다.예전에는 Study Permit을 가지고 있더라도, 졸업을 위해 Co-op이나 Internship 같은 실습이 필수인 프로그램이라면 별도의 Co-op Work Permit이 필요했다.하지만 이제는 이 과정이 하나 줄어든 것이다.정확히 뭐가 바뀐 걸까?이번 변경의 핵심은 아주 간단하다.기존Study Permit + Co-op Work Permit → 필수 Co-op/인턴십.. 2026. 10. 12.
앨버타에는 렌트 컨트롤이 없다? 밴쿠버로 이사하고 알게 된 차이 몇 년 전 캘거리의 렌트비가 무섭게 오르던 시기가 있었다.특히 2022~2024년 무렵 캘거리로 이주하는 사람이 빠르게 늘어난 데다 금리까지 오르면서 집을 구입하기보다 렌트 시장에 머무는 사람도 많아졌다. 반면 주택 공급은 갑자기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2023년 캘거리시는 당시 상황을 아예 'Housing Crisis'라고 표현했다. 캘거리 가구 5곳 중 1곳은 이미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주거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낮은 공실률과 빠른 렌트비 상승이 문제로 지적됐다.실제로 그 시기에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심상치 않았다.같이 일하던 동료 중 한 명은 집주인에게 한 달에 $400 이상 렌트비를 올려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국 인상된 렌트를 감당하는 대신 다른 집을 찾아 이사해야 했다... 2026. 10. 10.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이사하기 ⑦ 밴쿠버 렌트 뷰잉,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밴쿠버에서 집을 구할 때 여러 곳에 문의를 보내고 약속을 잡고 나면 다음 단계는 실제로 집을 보러 가는 Viewing이다.나는 밴쿠버에서 처음 렌트를 구한 것은 아니고, 캘거리에 살 때부터 여러 번 집을 보러 다녔는데 그때부터 항상 집 자체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동네였다.사진으로 집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실제로 가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집보다 먼저 동네부터 봤다뷰잉을 갈 때는 집만 보고 바로 돌아오기보다 주변을 같이 둘러보는 편이었다.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대중교통이었다. 가까운 곳에 버스 정류장이나 스카이트레인이 있는지, 출퇴근할 때 환승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낮에는 괜찮아 보여도 저녁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혼자 집에 돌아와도 괜찮을 .. 2026. 10. 8.
미국 유명 ETF, 캐나다판도 있다고? 캐나다 달러로 살 수 있는 ETF 정리 미국 주식에 투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ETF들이 있다. S&P 500에 투자하는 VOO나 SPY,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TQQQ나 SOXL 같은 이름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런 ETF에 투자하려면 당연히 미국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증시에서 사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캐나다에서 투자하다 보니 미국에서 유명한 ETF의 '캐나다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올해 출시된 메모리 반도체 ETF DRAM의 캐나다판까지 새롭게 상장됐다!여기서 말하는 '캐나다판'은 미국 ETF와 완전히 같은 상품이라는 뜻은 아니다. 운용사가 다를 수도 있고 수수료나 환헤지 여부, 세부 운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다만 .. 202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