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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할로윈 코스튬·사탕 어디서 살까? Dollarama, Walmart, Costco 비교 캐나다에서 할로윈이 다가오면 마트에는 커다란 사탕 봉지가 쌓이고, 매장 한쪽에는 코스튬과 호박 장식이 등장한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소품에도 10월에는 한 번쯤 눈길이 간다.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이다. Dollarama가 저렴할 것 같고 Costco의 대용량 사탕이 경제적으로 보이지만, 코스튬은 얼마나 갖춰 입을지, 사탕은 얼마나 나눠줄지에 따라 알맞은 매장이 달라진다.2026년 할로윈은 10월 31일 토요일이다. 이제 일주일 남짓 남은 만큼, 가격과 함께 원하는 제품을 제때 구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자. 코스튬과 사탕을 살 만한 곳을 용도별로 정리해봤다.1. 가볍게 꾸미고 싶다면 Dollarama부터친구들과 파티에 가거나 회사에서 잠깐 할로윈 분위기를 낼 정도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2026. 10. 24.
북미 최고,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으로 뽑힌 Baan Lao, 광역 밴쿠버에 있었다!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이 밴쿠버 근처 리치먼드의 타이 레스토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스티브스턴에 있는 Baan Lao Fine Thai Cuisine이다. 익숙한 팟타이나 카레를 골라 먹는 식당을 떠올렸다면, 이곳은 조금 다른 방식의 타이 요리를 선보인다.Baan Lao는 World Culinary Awards 2026에서 ‘North America’s Best Restaurant’을 수상했다. 어떤 상인지부터 식사 방식과 예약 전 확인할 점까지 정리해봤다. 1. ‘북미 최고’는 어떤 상에서 선정됐을까?이번 소식의 기준은 World Culinary Awards다. 공식 수상 페이지에서 Baan Lao가 2026년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 수상자로 확인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부문.. 2026. 10. 22.
밴쿠버 할로윈 2026|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와 Trick or Treat 장소 10월이 되면 캐나다 동네 곳곳에 호박 장식이 등장하고, 할로윈 당일에는 코스튬을 입은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다닌다. 이때 집집마다 찾아가는 놀이가 Trick or Treat이다.유료 축제에 가지 않아도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밴쿠버에는 상점가를 걸으며 사탕을 받는 행사가 있고, 리치먼드에는 실내 가족 행사부터 저녁 불꽃놀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2026년 할로윈은 10월 31일 토요일. 아이와 함께 갈 곳을 찾는 사람부터 저녁 볼거리를 찾는 사람까지 참고할 수 있도록, 밴쿠버와 리치먼드의 무료 행사를 모아봤다. 정해진 입장료 대신 기부금을 받는 행사도 한 곳 함께 소개한다.1. Robson Street Halloween Treat Trail|밴쿠버 다운타운다운타운에서 아이와 사탕을 받으러 다니.. 2026. 10. 21.
밴쿠버 시장 교체, 왜 이렇게 화제일까?|켄 심·ABC의 압승에서 패배까지 밴쿠버로 이사 온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아직 이곳의 정치는 잘 모른다. 어떤 지역정당이 있고 누가 어떤 정책을 추진해왔는지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그런데 그런 나에게도 계속 들려오는 이름이 있었다. 바로 켄 심(Ken Sim) 시장과 그가 이끄는 ABC Vancouver다. 공원위원회 폐지부터 시청 체육관까지, 서로 다른 소식에 같은 이름이 등장하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졌다.이번 선거에서는 피트 프라이(Pete Fry)가 차기 시장으로 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불과 4년 전 압승했던 켄 심과 ABC가 한 임기 만에 크게 밀려난 것이다.왜 이번 시장 교체가 이렇게 화제가 되는지, 지난 임기의 주요 사건과 보도를 찾아 정리해봤다. 밴쿠버 정치가 낯선 분들도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면 .. 2026. 10. 20.
캐나다 펌킨패치란? 밴쿠버 근교 호박농장 추천 5곳 (2026) 캐나다에서 가을을 보내다 보면 주황색 호박이 가득한 농장 사진을 자주 보게 된다. 호박을 한 아름 안거나 건초더미에 앉아 사진을 찍는 곳, 바로 펌킨패치(Pumpkin Patch)다.할로윈 장식에 쓸 호박을 사는 곳이기도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장소에 더 가깝다. 마차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거나 옥수수 미로를 걷는 체험도 할 수 있다.밴쿠버 근교에도 저마다 분위기가 다른 펌킨패치가 있다. 차 없이 가기 좋은 곳부터 하루를 보내기 좋은 체험형 농장까지, 2026년 운영 정보와 입장료를 기준으로 다섯 곳을 정리했다.1. 캐나다 펌킨패치(Pumpkin Patch)란?Pumpkin Patch는 말 그대로 호박밭이라는 뜻이다. 캐나다에서는 주로 9월 말부터 10월까지 농장을 개방.. 2026. 10. 19.
캐나다 영주권 Express Entry 점수제 개편|11월 3일부터 잡오퍼 최대 100점, LMIA는? 캐나다에서 일하며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Express Entry 개편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두 가지다. 내 직종이 고임금 직종 목록에 있는지, 그리고 캐나다 경력이나 잡오퍼가 새 기준에 맞는지다.캐나다 이민부(IRCC)는 2026년 10월 16일 새로운 점수 기준을 발표했다. 11월 3일부터 적격 고임금 직종의 캐나다 경력에는 최대 70점의 보너스가 붙고, 해당 직종의 적격 잡오퍼에는 최대 100점이 부여된다. 잡오퍼 인정에 필요한 LMIA 요건도 달라진다.다만 “캐나다에서 일하면 누구나 70점”, “잡오퍼만 있으면 100점”이라는 뜻은 아니다. 복잡한 용어보다는 실제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중심으로 정리해봤다.1. 이번 개편, 핵심은 경력과 잡오퍼를 새롭게 평가한다는 것Express Ent.. 2026. 10. 18.